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상담 전화를 걸기 전에 돈을 더 넣지 않았는지, 112나 송금한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했는지부터 짚습니다. 밤이든 주말이든 다음 날을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 수법은 SNS에 올린 투자 정보글로 텔레그램 같은 비공개 방에 끌어들이고, 처음 몇 차례는 작은 수익을 보여 준 뒤 큰 금액을 받아 냅니다. 방 안에서 내 상황에 맞춘 종목과 살 때를 짚어 주는 유료 영업은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에게만 허용됩니다.
2025년 10월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가 다룬 것이 바로 이 경로입니다. 해외주식을 내세워 텔레그램 등 닫힌 방으로 사람을 모으는 불법 리딩인데, 상담 때 아래 순서대로 겪은 일을 떠올려 말해 주면 됩니다.
| 겪은 일 | 상대가 한 행동 |
|---|---|
| 정보글을 봤다 | 스레드 등에 '고수익 미국 주식 투자 전략' 류의 글과 영상을 띄워 놓고 비공개 방 입장을 권합니다. |
| 몇 번 벌었다 | 정해 준 날짜와 가격에 미국 주식을 사라고 하고, 실제 매매로 처음 1~4회는 적은 돈을 벌게 해 줍니다. |
| 낯선 종목을 샀다 | 나스닥 같은 해외거래소에 갓 상장해 국내에 이름이 덜 알려진 소형주를 찍어 줍니다. 유통 주식 수와 거래량이 작아 큰돈 없이도 값이 쉽게 뜹니다. |
| 방이 조용해졌다 | 회원들이 일제히 사들여 주가가 치솟으면 운영 쪽은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자취를 감춥니다. |
2026년 1월 경보는 여기에 두 가지를 더 짚었습니다. 이름난 증권사 직원인 척 링크 하나로 단체방에 불러 주식거래 앱을 깔게 하는 방식, 그리고 AI 딥페이크로 실존 인물 흉내를 내는 방식입니다.
텔레그램 대화는 실제 수사에서 증거로 쓰였습니다. 금감원은 내부 제보자가 넘겨준 조직의 텔레그램 계정으로 대화방에 들어가 누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를 모았고, 서울경찰청은 이를 토대로 해외 금융회사 'J'사 이름을 빌린 리딩방 조직원 54명을 잡았습니다. 피해 금액은 약 190억 원이었습니다. 밤사이 방을 나가고 싶어도 화면부터 남겨 둡니다.
아래 가운데 하나라도 겹친다면 송금 버튼을 누르기 전에 멈춥니다.
다른 회원이 올리는 수익 인증 글은 얼마든지 지어낼 수 있으니 그것만 보고 믿지 않습니다.
2024년 8월 14일부터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은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영업 범위를 줄였습니다. 상담 전 상대가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 업자 종류 | 허용 범위 |
|---|---|
| 유사투자자문업자 | 한 방향으로만 전하는 채널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 사정을 따지지 않은 조언까지만 됩니다. |
|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 | 오픈채팅방처럼 서로 말을 주고받는 채널의 유료회원 영업과 일대일 자문까지 됩니다. |
금융위원회가 법 개정 전 문제 사례로 든 것은 유료 회원에게 종목, 사고팔 가격, 시점을 일대일로 일러 준 경우였습니다. 텔레그램 방에서 같은 안내를 받았다면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등록 여부를 찾아보고 조회 결과 화면을 저장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는 재화나 용역 거래로 꾸민 사기를 지급정지에서 빼는 조항이 있습니다. 텔레그램 리딩도 겉으로는 주식을 사고판 모양이라, 돈이 어떤 길로 넘어갔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결론을 기다리며 미루지 말고 요청부터 넣습니다.
거래정지는 계좌에서 돈이 움직이지 못하게 막는 일이고, 돌려받는 일은 따로 밟아야 합니다. 고소, 상대 재산 추적과 가압류, 형사 재판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회수를 이어 갑니다. 환급과 배상명령 절차 알아보기
국내 주식 리딩방 수법은 주식리딩방 사기, 리딩방 전반은 투자사기·리딩방 사기, 코인으로 옮겨 간 경우는 코인사기에 정리했습니다.
남은 캡처, 이체 내역, 받은 링크와 설치한 앱, 기억나는 방 이름과 운영자 @사용자명을 적어 신고 자료로 냅니다. 금감원과 경찰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모은 증거로 조직원을 잡은 사례도 있으니 떠오르는 계정 이름은 빠짐없이 적어 둡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금감원이 알린 텔레그램 리딩 사례도 처음 1~4회는 작은 수익을 안겨 준 뒤, 주가가 뛰자 주식을 팔고 사라졌습니다. 파인에서 등록 업체인지 조회해 두고 상담 때 결과 화면을 보여 줍니다.
됩니다. 국내 계좌에서 돈을 보냈다면 112와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불법업자와의 거래는 피해를 되찾기 쉽지 않다는 것이 금감원 설명이라,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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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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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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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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